2011 Toyota Sienna 모델 11만여대 리콜
작년 12월 이후 생산분
토요타 자동차가 북미시장에서 판매된 미니밴 ‘씨에나’ 신모델에서 브레이크 표시등에 문제가 발견 돼 총 11만 1000대를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12월 22일 이후 올해 11월 4일까지 생산된 차량으로 미국시장에서 9만 4000대, 캐나다 1만 2000대, 멕시코 5000대 등이 라고 토요타 측이 미 고속 도로 교통 안전국 (NHTSA) 에 보고 했다.
토요타는 해당 차량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한 후에도 계속 브레이크가 잠긴 것으로 표시등이 켜저 있는 현상이 나타나 스위치 브래킷을 교체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브레이크의 마모가 빨리 진행되고 폐달의 변형이나 심할 경우 차량의 떨림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0년 12월 14일 코리아 타운 데일리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