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요타…타코마 픽업트럭 15만 대 리콜
도요타가 2001~2004년형 타코마 픽업트럭 15만 대를 리콜한다.
뉴욕ㆍ뉴저지주를 포함한 20개 주에서 최초 판매됐거나 현재 등록된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겨울철 도로에 살포한 제설제에 의해 화물칸 밑에 장착된 예비 타이어 고정 프레임이 부식될 수 있다는 위험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고정 프레임이 부식될 경우 예비 타이어가 떨어져 나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고정 프레임은 제조 과정에서 부식 방지 코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도요타 측은 다음달부터 차량 소유주들에게 리콜 일정을 공지할 계획이며, 각 딜러를 통해 고정 프레임을 교환해준다. 도요타는 이번 달에만 세 번의 리콜을 단행해 품질 관리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2012년 11월 24일 중앙일보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