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의 럭셔리 디비전 어큐라가 2009년형으로 태어난 올 뉴 TL 세단을 공개했다. 정식 데뷔는 연말 LA오토쇼로 예정되었다.
새 TL은 에지라인을 사용해 다이내믹함을 강조한 어큐라의 “킨 에지 다이내믹(Keen Edge Dynamic)” 디자인을 살려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태어났다.
일체화된 범퍼에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를 뚫어 과격한 인상이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고대 무사의 투구를 연상시킬 만큼 강렬하다.
테일램프를 중심으로 5각형을 뒤집어 놓은 듯한 뒷모습은 앞과 대칭 디자인을 이룬다.
지금 모델보다 길이, 너비, 높이를 6.2인치, 1.8인치, 0.5인치씩 키웠고 휠베이스도 2776.2mm로 늘었다.
섀시는 더욱 견고해졌고 앞 더블위시본 뒤 멀티링크 타입의 서스펜션 세팅도 조금 더 강화되어 달리기 성능을 높였다.
엔진 파워 향상도 눈에 띈다. 앞바퀴굴림 기본 모델의 V6 3.2L는 V6 3.5L 280마력 엔진으로 대체되고 SH-AWD(네바퀴굴림) 고성능 타입-S의 엔진은 V6 3.7L 305마력 엔진이다.
엔진파워는 만족스럽지만 두 가지 모두 최근 유행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아닌 5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달아 아쉽다
[손님(정혜원)님 께서 보내 주신 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