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보상’ 20억 달러 추가
연방상원은 6일 연비가 낮은 고물차를 트레이드인 하고 연비가 좋은 차를 구입할때 최대 4,500달러를 연방정부로 부터 보상 받을수 있는 ‘중고차 현금 보상 프로그램’ (Cash-for-Clunkers)에 추가로 20억 달러 예산을 배정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연방 상원은 이날 20억 달러 추가 예산안을 찬성 60표 반대 37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연방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7일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시행에 들어간다.
연방 재무부는 이번 20억 달러 추가 예산 배정으로 오는 9월까지 추가로 50만명의 자동차 구입자들이 리베이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자동차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달 27일 부터 시행에 들어간 리베이트 프로그램의 연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 실제로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년 8월 7일 한국 일보 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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