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종 리콜 조치 잇따라…닛산 인피니티·코다 전기차
고급차들의 리콜이 잇따르고 있다.
닛산 자동차는 2013년형 인피니티 JX35 크로스오버 7842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 2월~2012년 6월에 생산 된 모델이며, 연료 탱크 내 배수관 이상으로 계기판의 연료 게이지가 실제 잔존 연료량 보다 더 많은 수치를 나타내는 문제가 발견됐다.
이는 예기치 못한 연료 고갈로 이어져 충돌 등으로 인명사고를 유발 할 수 있다. 리콜은 오는 9월 4일부터 무상으로 진행된다.
신생 전기 자동차 업체 코다 자동차도 측방 에어백 문제로 2012년형 모델 78대를 리콜한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충돌 시 측방 에어백이 제대로 펴지지 않아 더 큰 부상을 야기하는 문제가 발견됐다”며 “현재까지 이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2012년 8월 28일 중앙일보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