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3년형 이스케이프 또 리콜… 두달간 3차례
포드의 2013년형 이스케이프가 또다시 리콜된다.
포드는 엔진 냉각기관 플러그 문제로 2013년형 이스케이프를 리콜한다고 6일 발표했다. 플러그 이상으로 누출된 냉각수의 글리콜 성분이 화재를 유발할수 있다는것. 리콜 대상은 2013년형 이스케이프중 1.6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한 7600여대 이다.
이에 앞서, 2013년형 이스케이프는 이미 지난 7월 2차례에 걸쳐 연료기관과 차내 카펫 패딩 문제로 만여 대 이상 리콜 했다.
마시 쯔비벨 포드 대변인은 “한 딜러에서 종업원이 해당 모델을 시운전 중 화재가 발생해 문제를 인식하게 됐으며, 아직 일반 사용자에 의한 문제 제기는 없다” 며 “잦은 리콜로 인해 2013년형 이스케이프의 전반적인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지만 품질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며, 포드는 언제나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것이다” 고 밝혔다.
리콜은 9월 10일부터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2012년 9월 10일 일간 스포츠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