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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받는 수입 중고차 1위 LEXUS IS250

관리자 2009-10-01 (목) 05:59 15년전 3182  

제값받는 수입 중고차 1 LEXUS IS250

 

국내에 수입된 외제차 중 중고차의 신차 대비 감가폭이 가장 적은 모델은 렉서스 IS250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 중고차 매매 전시장인 서울 오토 갤러리는 최근 14명의 전문가를 통해 모델별로 구체적 차량 상태를 배제하고 1 2 km 를 기준으로 감가율을 산정한 결과, 신차 가격이 4 850만원인 렉서스 IS250의 경우 1년뒤 감가 폭이 650 만원에 불과해 신차 대비 87%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BMW 미니 쿠퍼 (86%), 인피니티 G37 세단 (84%), 아우디 A4 TFSI Q (84%), V.W Golf 2.0 TDI (81%), 벤츠 C200K (81%), V.W Passat 2.0 TDI (80%), BMW x6 3.0D (80%) 등의 중고차 가격이 신차의 80&를 넘었으며, 푸조 207cc (79%), BMW 528i (76%) 10위안에 들었다.

 

수입 중고차 중에서 신차에 비해 차값이 가장 많이 내려간 차종은 깅컨 타운카로 나타났다. 이 차량의 새차 가격은 7 600만원이지만 중고차 가격은 4 200만원으로 1년 만에 신차 값의 55%로 떨어졌다.

 

이밖에 렉서스 SC430 (58%), 크라이슬러 퍼시픽카 (58%), 푸조 607 3.0 (60%), 볼보 XC90 (62%), 아우디 A8 6.0L (63%), 재규어 XJ 4.2 LWB (63%), 캐딜락 DTS (63%), 페이튼 6.0 L (63%), BMW 760Li (69%) 등이 감가폭이 큰 순서로 나타났다.

 

서울 오토 캘러리 김진한 부장은 대체로 신차 가격이 5천 만원 이하의 중소형 수입차 모델들이 1년 지나도 가격이 크게 떨러지지 않는 반면 대형 수입자 모델들의 감가 폭은 비교적 큰것으로 나타났다.  

[2009930일 교차로 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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