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말리부 세단 화재위험 등으로 5만7600여대
GM이 화재위험 및 서리제거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미국내서 판매된 5만7600여대에 대한 리콜을 단행했다.
GM은 15일 2013년형 쉐보레 말리부 세단 1만4909대가 앞좌석 파워시트의 배선오류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다며 리콜 사유를 밝히고 지금까지 정차된 차량 2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으나 사고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또한 2014년형 말리부의 경우도 서리제거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겨울철 안전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4만2696대를 리콜했다.
[2013년 11월 15일 중앙 일보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