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vid Shim 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중고차 사실때 걱정도 많이 하시는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웹사이트 Search를 해서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제가 아는 지식을 넣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고유무
중고차을 고를 때는 큰 사고가 없었는지, 예를 들어 프레임의 손상이 없었는지 페인트 색이 틀린지, 폐차된차를 고쳐서 나온 차인지 꼭 확인해 봐야합니다. 보통 브로커나 딜러에서 중고차 관리는 회사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중고차가 들어왔을때 그 중고차를 그대로 보관했다가 파는 것을 더 선호 합니다. 왜냐면 리페인트가 들어가면 살려고 하는 손님이 이 차는 사고가 크게 났다거나 아니면 아주 큰 스크래치가 있어서 리페인트를 했다는 식으로 오해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Frame Damage 입니다. Frame Damage가 났다는 것은 아주 큰 사고가 났다는 건데 이 기록은 CARFAX를 보여 달라고 하면 거의 모두 나와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돈으로 고쳤다면 기록에 올라가 있지 않겠지만 Frame Damage 같은 경우는 돈이 많이 들어 보통 보험으로 처리 하기 때문에 CARFAX 에 나와있습니다. 꼭 요구 하세요...
자동차 Title 확인
특히 자동차 Title 에 살비지(salvage-사고났던 차) 기록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Salvage 기록이 있는 차량은 중고차 시세를 아는 Blue Book 가격에 50%~60% 정도 더 낮게 차 가격이 책정 됩니다. Title 즉 Pink Slip 에 Salvage라고 쓰여 있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물론 차 가격이 좋고 손님이 차를 좀 아신다고 할때 엔진이나 Transmission 이 문제가 없다면 사는 것도 괜찮겠죠....
가격 때문에 꼭 살비지 차를 사야 한다면
앞쪽면 사고 후 수리한 차량 보다는 트렁크쪽 또는 사이드 쪽에 사고난 차량을 고르시면, 성능엔 지장없이 저렴하게 차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사기전에 전문업소에 의뢰하여 제대로 고쳐졌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살비지 ( salvage-사고났던 차 ) 차 특징
이음새 부분이 똑바르지 않다든지, 그 주위의 나사등에 칠해진 페인트 상태 라든지, 본네트 안쪽면 등에 붙어 있는 엔진구조 및 차체 색상이 고른지를 확인하고, 웹사이트 (carfax등) 에서 사고 유무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네트를 열었을때 나사를 잘보세요.가장 자리에 있는 나사들 말입니다. 그 나사의 페인트가 벗겨졌다면 그 차는 나사를 풀었다는 증거입니다. 보통 중고차 매니져들도 본네트를 열고 이 부분을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쉽게 구별이 가니 중고차를 사실때는 꼭 한번씩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비기록과 소모품 교환여부
차의 마일리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비기록 과 소모품의 교환 여부입니다. ( 타이밍 벨트, 워터펌프, 타이어, 튠업등 ) 그런데 보통 이렇게 정비 기록과 소모품을 제때 갈아준 차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인이 워낙 꼼꼼해서 그리고 차를 잘 관리해서 이런 기록을 보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이 없다고 이 중고차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마일리지는 일년에 대략 2만 마일 정도로 계산
마일리지는 불법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므로, 의심이 들 경우 본네트를 열어 년식과 마일리지에 따른 자연스런 마모상태, 의자의 가라앉은 상태,브레이크 와 엑셀레이터 페달의 닳아 있는 정도, 카펫과 실내부품등의 마모상태 등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마일리지를 돌리거나 조작하는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작은 소규모로 하는 브로커들은 종종 하는 경우가 있는데 큰 딜러는 절대 마일리지를 돌리거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큰 브로커나 딜러 이용하세요...그 차의 마일리지를 돌려 약간의 이윤을 챙기자고 브로커 라이슨스나 딜러 라이슨스를 포기해야 하는 주인은 없거든요...
차의 성능 검사
처음 시동을 걸때의 상태와 소리,시동을 건후 엔진소리, 가속시 소리와상태 기어의 변속은 잘되는지, 브레이크의 작동, 핸들떨림,계기판의 작동상태 에어컨 ,히팅 상태도 점검해야 합니다. 요즘 차들은 잘 만들어져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바로 알려 줍니다. 계기판에 만일 Check Engine 불이 들어왔는지 유심히 보세요...큰 문제일수도 있고 작은 문제일수도 있는데 문제가 있어서 들어온 불입니다.
소규모 브로커에서는 이 불을 reset 을 하며 꺼버리는데 일단 꺼졌다가 차를 몰고 얼마 가면 또 켜집니다. 소규모 크로커 딜, 그리고 개인딜시 차를 충분히 시운전 해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는 반드시 맑고 화창한 날, 실외에서
페인트는 새로 칠한 곳이 없는지, 패널의 굴곡은 없는지, 그리고 차량을 살필때는 45도 각도에서 하시고 가능한 한 태양빛 반대방향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하부에 오일이나 물이 새는지 연결호수들은 적당히 탄력이 있는지
차를 정비소에 가서 들어 올려보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그냥 주행후에 차 밑에 오일이나 물 종류가 새는지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본네트를 열어 각종 펜벨트 및 고무로 된 호수를 꾹꾹 눌러 보아서 어느정도 탄력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각종오일 및 냉각수 체크
본네트을 열면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냉각수와 각종 오일을 첵업하는 겁니다. 체크해야 할 오일은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파워스티어링 오일 이고 냉각수 와 윈도우 클린액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 할때 사실때는 Registration Card 에 명의와 운전 면허증과 비교해서 이름이 일치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꼭 그렇게 하셔야 하고 전화번호도 받아 두시고 주소도 받아 주세요. 파시는 분은 꼭 사시는 분 하고 함께 DMV로 가셔서 명의 변경 같이 하시구요......
위에 말씀 드린것은 개인한테 사실때 더 많이 적용되는 글입니다. 큰 브로커나 딜러에서 사실때는 일단 차가 나갈때 SAFETY CHECK은 하고 차가 나갑니다. Engine Oil Change, Air Filter Change, Oil Filter Change, Alignment Check, Wheel Balance Check 등등 말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경우에 complain이 가능하구요...본인이 차를 잘 보신다고 해도 지능적으로 속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브로커에서 Salemen들도 손님을 속이는 경우가 많지만 Complain을 회사를 상대로 할수 있다는점, 그리고 문제가 있을때 지속적으로 Contact 할수 있다는점 개인보다는 더 믿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개인보다는 가격이 더 비싸죠...1000불에서 많게는 3000불 정도 까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금액이 크다면 큰 금액인데 개인 거래시 문제가 생기면 더 낭패를 본다는 것도 꼭 아셨으면 합니다.
213-804-4533
shimjongh@gmail.com
David Shi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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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CA 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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