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나 하시려나...싶지만 기억해 주시겠죠? ㅎㅎ
이번에 아들놈 일로 또 신세진 전 샌디에고 댁입니다^^
잘 지내셨죠?
벌써 4년인가요?
무작정 데이비드에게 전화건 것이 엊그제 같네요...
작은 인연으로 아들 녀석까지 덕을 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번에 차 바꾸려고 들썩거릴때 공부하라며 등떠밀어 주시고... 이번에 고생해 주시고...
모두 아이에게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저희 부부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제 미국 생활은 좋은 추억이 가득합니다.
이번엔 샌디에고에서 같이 지내던 분들이 여기서 뭉치기로 했지요...
그 곳에선 캐롤을 들어도 기분이 안나더니... 여기는 영하 10도쯤 되니까 정신이 버쩍 난답니다.
중국발 스모그만 아니면 여기도 살만한데~~ㅎㅎ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편안한 마음 들도록 도와주신(ㅎㅎ 요즘도 도와주시는) 데이비드~~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고요....
행복한일만 가득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샌디에고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