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국하고 한번 연락하려고 했는데...이제야 소식 띄우네요...죄송죄송~~
여기는 어찌나 더운지...ㅠㅠㅠ
33도 34도~~ 어느 곳은 40도라네요...
에어컨 잘되는 까페가 인기가 많아요~~
저는 지내기가 한국이 훨씬 좋지만 날씨만은 그곳이 그리워요..
밤에 남산가서 산책도하고...콩국수도 한그릇 먹고...
친구랑 치맥도 한잔하고...(치맥이 뭔지 아시나요?ㅎㅎㅎ)
그래도 고향이 좋은 이유이지요...
ㅋㅋ 요즘은 아들도 거기 있고...제가 제일 잘 (!) 나가고 있슴다^^
내일 아들이 데이비드 방문한다고요...
데이비드 계시니 제가 안심하네요...^^
계속 신세 팍팍 지네요~~
아들놈 견문이 덕분에 또 한번 넓어질것 같네요~~
늘 그렇지만... 감사합니다..
이교수님댁은 남해안을 또 일주간 한바퀴하시면서...
거기서도 차를 고생시키시더니..ㅋㅋㅋ
여기서도 그 차 팔려면 ... 그냥 안파시고 오래오래 몰고 다니시는게 낫겠죠? ㅎㅎㅎ
데이비드댁도 모두 건강하시고... 애기들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 샌디에고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