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데이빗!
오랫만입니다. 2년전쯤 어느때였을것 같은데...
처음에는 서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로 만나 단지 차에 대한 거래의 관계였을뿐인데~
데이빗의 인간성과 순수함, 착한 심성으로 말미암아 오늘에야 이르렀네요.
갠적으로 몇번 만나지 않았음에도 정말 친동생 같고 고향 친구같은 컨튜리 스타일~ 따악 내스타일입니다. ㅎㅎㅎ
그동안 고마웠읍니다. 팔기 어려운 똥차를 멀리서 달려와 친 형일 처럼 처리해주고 그것도 최고의 가격으로...
그넘의 의리때문에 ...ㅎㅎㅎ
아마 인간적인 최고의 매너와 정을 베풀어준 컨튜리가이의 배려와 영~무심한 이 형님? 가슴에 허전함을 새견준
그대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나이를 먹었음에도 행님 구실 못해서 죄송하네요.
나는 한국에 돌아와 좌충우돌 잘 적응하면서 지내고 있고 와이프 아이들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언제 미국 출장가면 꼬옥 전화한번 하죠. 빨리 신세 갚아야 되는데...
몸건강히 잘 지내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철없는 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