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부쪽에 거주중인 유학생 입니다.
한국에서 군대를 제대하고 오는바람에,,, 미국의 자동차 시세를 제대로
알수가 없었고, 미국에 다시 복학하기 전부터 David 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저한테는 복이었나 봅니다. 제대후 미국에 도착해서 David 님과 간간히 연락을
하게 되지만, 역시 타주에 사는지라,,,, David 님한테 사는것이 좀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고, 솔직히 파시는 입장에서는 켈리도 아니라 다른주에 있는데,,,
보통같으면 신경을 안써주실텐데, 타주에 살면서 David 님께 차를 산다는 확신을
드리지도 못했음에도, 항상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아봐 주셨습니다. 사실 미국에 다시
돌아와서 미국의 차시세를 다시 인지하기 전까지는, David 님의 도움이 컷습니다.
허나, 본론은 이것. 저는 결국 인터넷에 개인매물로 올라온 자동차를 보고, 거의
매입직전의 단계까지 갑니다. 사실매입이 아니라,,,,, ebay 를 통해 먼저 사는방식
이라고 seller 한테 인지를 받고, 약간의 의심이 있었지만, 괜찬타고 생각했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새벽 1-2시를 넘어가고 있던 시간이었는데,,,, 이메일로 개인정보등을 seller
한테 보내려던참에, David 님이 온라인 이신것을 확인하고, 혹시나 하고 David 님께
한번더 여쭙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David님께 차를 구입하지도 않으면서,,
염치가 없는것은 알았지만, 왠지 불안하고, 해서 저는 물어보게 되고, David 님께,,,
제가 사려던 deal 을 말씀을 드리고 장장 1시간정도 또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1시간정도 도 되지 않았을때,,, David 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저는 "사기" 비슷한 것을
당할뻔 했다는 것을 인식을 합니다. seller 가 보낸 vin number를 말씀드렸더니,,,
바로,,,,찾아내시더군요,,,, 그차는 엄연하게 동부에서 어떠한 딜러샵에서 팔리고 있던
차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부에 살구요). 약 10동안 어안이 벙벙하고, 하도 기가막혔습니다.
정말 David 님께 물어보지 않고, 그냥 일을 감행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혹시 켈리쪽이나 켈리가까운곳에서 차를 구입하실예정이라면, 전 David 님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딜러분들은 약간 팔기에 급급한 모습을 쉽게 발견할수있는 반면에,,, David 님은 buyer 의
입장을 상당히 잘 생각하시공,,, 여튼 전 아직도 그날일 생각하면, 지금도 살짝 소름이 돋는데, David 님은
정말 믿고 사셔도 될듯.ㅋ
이상 한 유학생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