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종종들러 눈팅만 하던 일인이었습니다.
약혼녀가 이번에 benz c300으로 바꾼다기에 하루에 2군데의 딜러와의 최종딜결과
그들이 보여주는 Invoice보다 200불 더 비싸게 사기로 모든이야기가 끝이 났었습니다.
자기네들 이러케 절대로 안파는데 오늘만 이러케 판다는둥 해가면서 온갖 좋은말해가며 최종싸인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저또한 미국생활 10년째라 그간의 여러번의 자동차딜의 결과 저또한 속아서 산다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불현듯 데이빗님의
블로그가 생각이 난찰나에 그냥 흘러가는소리로 인보이스 가격에 팔구 200불 없애버리자라고 핸는데 정색을하며 X가지 없는
말투로 노!라고 하는겁니다. 왠지 기분이 상해서 그럼 데이빗님께 여쭙고 며칠후에 와서 사도 늦지 않는다라는 마음이 강하게
요동치길래 그냥 이러났습니다. 역시나..떠난다고 주섬주섬챙기고 하니까 그제서야 200불깍아준다 그러는겁니다. 하지만 이미
마음도상하고 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는지라 집으로 그냥와서 데이빗님께 무턱대고 이메일을 드려봤죠.
정말 기대안하고 있는데 바로 이멜을 보내주셔서 이미 시간이 저녁인지라 딜러들이 문을 닫아서 내일 알려주시겠다는 이멜과
정말로 오늘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밝고 환하셔서 또 정말로 도와주시고 싶으셔서 마지못해 하는것이 아닌목소리로
또한 데이빗님께서 말씀해주신 실제 제가 pay해야할 가격은 제가 말그대로 인터넷 조사결과 100명중 1명이 샀다는 가격,"에이
설마 그가격에 어찌사 Invoice가격보다도 저러케나 더싸게 사는게 말이되" 라는 가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씀해주신 가격을 떠나서 정말로 생전한번보지도 듣지도 못한사람에게서 이멜받으시고 직접 손수 전화까지 주시는것은 정말
이쪽 자동차 관련분야분들에게선 특히나 찾기 힘든 그런 신뢰와 함께 사람냄새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저도 딜을좀 한다면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아완느데 여태껏 그많은 차들 다 속고 샀구나...생각이 들더군요^^
아!참고로 제지역인 Texas 지역인지라 데이빗님께서 저에게 차를 파시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무쪼록 데이빗님께 연락하시면 실제 소비자가 차를 가장싸게 살수있는가격을 바로 알게되셔서 딜러가셔서도 얼마까지
딜을 하실수 있으실지 최고의 가이드라인을 알게되실겁니다. 제가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데이빗님도 하시는일 무조건 대박나시고 말씀드렸듯이 제 대학원코스 곧 그리 가게 되니
꼬옥 데이빗님통해서 차한데 사겠습니다. ^^ 거리만 적당하다면 데이빗님통해서 벤즈사고 운전해서 끌고 오고 싶다는 약혼녀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좋은하루되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