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 번째 차도 데이빗님과 거래하게 되었었지요. 별로 한인타운에서 인기없고 찾지 않는 차종인데도, 그리고 휴일 내내 귀찮게 메일띄우고 괴롭혔는데도(?)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기분좋은 quote로 신속히 단번에 일이 진행되더군요.
이번에 느낀 건데, 백인이나 남미인 딜러 들에게는 전화를 받거나 딜을 해도 이상하게 사기(?)성이 항상 진하게 느껴져서 거래 하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데이빗님께 전화와 안내를 받으면 '장사를 하는데도 퍽 진실하게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제 말이 맞겠지요? ㅎㅎ
아무튼 뭐든 기대만큼, 그리고 기대이상으로 깨끗하게 일이 처리되니 고객정신 부족한 미국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서 느꼈던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그런 모습 계속 변치말고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p.s. 아 특히 이번엔 비인기차종인 만큼 확실한 한인 전문가까지 arrange 해주어서 차량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그 설명 듣는 동안 새차가 정말 내차가 되는 기분이 들더군요.